세상 작고 소중한 꽃이날 보며 웃는다그런 나는 온몸에 널 심는다서투른 세상에 엎질러진 봄 푸르고 아름다운 행성이 되던 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당탕탕 회로둥이 저작자표시 '잡담 > 매주 한 편 -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 (0) 2025.03.20 새벽 바다 송정 (0) 2025.03.13 그림자 (0) 2025.02.27 필연 (1) 2025.02.20 연거푸 (2) 2025.02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