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 함께 할 것 같던 사람도지금은 안부조차 모르는 사람이모든 것이 나와 달랐던 그 사람도 하나의 공통점으로 같아진다이어가기엔 내가 부족했고 이별하기엔 네가 아쉬워서 추억하기에는 행복한 되새기기에는 슬픈 모자란 그때의 나에게온전히 너에게 진심인 유일한 너에게 관심을단 한 명 네가 있기에 그날의 하루는 행복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당탕탕 회로둥이 저작자표시 '잡담 > 매주 한 편 -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(0) 2025.02.27 필연 (1) 2025.02.20 필요충분조건 (1) 2025.02.06 물감 (0) 2025.01.30 일기예보 (0) 2025.01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