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은 적이 없어서놓을 수가 없다가진 적이 없어서버릴 수가 없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당탕탕 회로둥이 저작자표시 '잡담 > 매주 한 편 -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세 (0) 2024.12.19 어머니 (0) 2024.12.12 투정 (0) 2024.12.05 보온병 (0) 2024.11.28 술 (0) 2024.11.21